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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宿醉》真人版:英男酒後臉被紋“雷朋眼鏡”
『숙취』현실판: 영국 남성 만취로 레이밴 안경 문신

記得電影《宿醉》裏3位主角喝醉後所發生的荒誕故事嗎?沒想到竟然在現實中也上演了。據英國媒體報道,英國一名男子2年前參加了一場派對,酒醒後發現臉上竟然多了一副 “雷朋眼鏡”。最初他以為只是朋友用筆畫上去的惡作劇,可是洗臉後才驚覺這是一個紋身。結果,他花了近兩年的時間去做激光手術,才把臉上的“雷朋”去掉。
영화『숙취』에서 3명의 주연들이 술을 마시고 일어난 황당한 일들을 기억하고 있는가? 이런 황당한 일이 현실에서도 벌어졌다. 영국매체에 따르면 영국의 한 남성이 2년 전 파티에 참가했다가 술이 깨어 일어나 보니 얼굴에 ‘레이밴 안경’(Ray-Ban)이 생겨나 있었다. 처음에는 친구들이 장난으로 팬으로 그려놓은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세수를 하고 보니 문신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결국 그는 2년 이란 시간 동안 레이저 시술을 받아서야 얼굴의 "레이밴 안경"을 떼어 버릴 수 있었다.

報道稱,英國斯溫西一名50多歲的男子2年前與朋友參加派對,並喝到酩酊大醉,一覺醒來發現臉上多了“一副眼鏡”,而且在太陽穴的位置還寫上了“雷朋”(Ray-Ban)的字眼。剛開始他認為只是朋友用記號筆畫上去的惡作劇,但嘗試清洗後,才發現這是一個真的紋身。
보도에 따르면 영국 스완지의 한 50대 남성은 2년 전 친구의 파티에 참가하였다가 곤드레만드레 취하여 깨어난 후 얼굴에 안경이 생겨난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특히 이 안경은 관자놀이에 ‘레이밴’이란 글이 새겨져 있었다. 처음에는 친구가 장난으로 그린 것이라 생각했었지만 세안 후에도 지워지지 않자 진짜 문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該名男子錶示:“我想不起來這個紋身是怎樣得來的,那時喝得太醉了”。他本並沒有打算把這個名牌“眼鏡”除掉,“因為我開始習慣了”。但有一天他跟朋友去酒吧喝酒時,遭到旁人的嘲笑,他顧慮到親人的感受才決定把紋身除去。他説:“因為我不想家人及朋友跟我外出時會感到尷尬。”
이 남성은 : “그때 난 만취상태여서 이 문신이 어떻게 생겨난건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이 명품 안경을 뗄 마음이 애초에는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친구와 바에서 술을 마실 때 주위 사람들의 조롱을 받아 가족과 친구들의 체감을 고려하여 문신을 지우기로 마음 먹었다고 한다. “나 때문에 가족들과 주위 사람들이 나와 같이 외출할 때 난처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상 사진 출처:(中新網)]
最後他前往當地的美容中心接受激光手術,花了2年的時間去除了大部分的紋身,但仍需繼續接受治療才能把整副“眼鏡”“摘掉”。美容中心負責人還&&,這是他見過最糟糕的紋身作品。
결국 그는 현지 미용센터에서 레이저 시술을 받으며 2년이란 시간을 들여 대부분의 문신을 지웠지만 아직 더 시술을 받아야 ‘안경’을 완전히 “뗄 수 있다.”고 한다. 미용센터의 주인은 이 문신은 여태껏 봤던 문신 중 최악의 작품이라 했다. (번역/실습생 정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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