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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짱을 기록하는 기자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1-08 11:28:50 | 편집: 왕범

(新華網)(1)紀錄西藏的記者們

   11월 7일,라싸(拉薩)방송국 기자가 라싸 빠랑(八廊)거리에서 취재하고 있다.

   [신화사 라싸 11월 8일] 시짱(西藏)은 지세가 높고 추우며 산소가 부족하다. 그러나 시짱을 기록하는 기자들은 일년내내 간고한 곳에서 활동하며 고원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을 사람들에게 전해 더 많은 사람들이 시짱과 장족인들의 생존 상태를 알리게 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쥐에궈(覺果),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新華網)(2)紀錄西藏的記者們

   9월 8일,신화사 기자 푸부자시(普布扎西)가 포탈라궁 광장에서 시짱자치구 성립 50주년 경축대회를 촬영하고 있다.

(新華網)(3)紀錄西藏的記者們

   11월 7일,시짱방송국 기자가 라싸 거리에서 인터뷰중이다.

(新華網)(4)紀錄西藏的記者們

   4월 26일,신화사 기자가 장무(樟木)진 지진재해구 텐트속에서 원고를 발송하고 있다.

(新華網)(5)紀錄西藏的記者們

   11월 7일,중국신문사 기자가 라싸에서 시짱에서 20여년간 근무한 한족 간부를 취재하고 있다.

(新華網)(6)紀錄西藏的記者們

   4월 27일,CCTV 기자가 장무진 지진 재해구로 급히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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