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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번역)호주 한 남자“인어꼬리”달고, 어린시절 이상형이였던 인어로 변신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1-05 16:35:49 | 편집: 리상화

   澳大利亞男子戴“魚尾”變身兒時偶像美人魚

호주 한 남자“인어꼬리”달고, 어린시절 이상형이였던 인어로 변신

   兒時,看過電影《小美人魚》後,瓦倫廷迷上了做一條“美人魚”。

   어릴적 영화 <작은 인어공주> 를 본후 아담 발렌타인은 인어에 빠졌다.

   澳大利亞墨爾本29歲男子亞當·瓦倫廷(Adam Valentine)從兒時起就情迷“美人魚”,隨着年紀的增長,這種愛好有增無減,他甚至戴着一條“魚尾”,成功變身男“美人魚”。

   호주 멜버른에 사는 29살에 난 남자 아담 발렌타인(Adam Valentine)은 어릴때부터 “인어”에 빠지게 되였다. 나이가 듬에 따라 이런 취미는 감소되기는커녕 날로 늘어가기만 하였다. 그는 지금 “인어꼬리”를 달고 성공적으로 “남성인어”로 변신하였다.

   一開始,瓦倫廷只是戴着“魚尾”在自家後院的泳池裏過過癮,他會花上幾個小時漂浮在水面上,幻想自己是一條“美人魚”。後來,他開始出現在墨爾本的一些公共泳池中,反響竟然出乎意料地熱烈。無論是大人還是小孩都非常喜歡他的造型,很多人甚至想親自嘗試。

   처음에 아담 발렌타인은 단지 “인어꼬리”를 달고 자기집 뒤뜰의 수영장에서 수영하였다. 그는 하루에 몇시간씩이나 물위에 떠있으면서 자기가 “인어”라고 환상하였다. 후에 그는 점차 멜버른의 공공수영장에 나타나기 시작하였는데 반응은 의외로 뜨거웠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두 다 그를 좋아하였고 인어꼬리를 달아보고 싶다는 사람도 있었다.

   瓦倫廷稱小美人魚對自由的渴望、對外面世界的嚮往和他兒時的心境不謀而合,這也是他為什麼會喜歡美人魚的原因。

   아담 발렌타인은 말하기를 작은 인어공주가 자유에 대한 갈망과 바깥 세계에 대한 갈망은 그의 어릴적 소망과 딱 맞아떨어진다며, 이 또한 그가 인어공주를 좋아하는 원인이라고 하였다.

   瓦倫廷稱自己兒時的心境和影片中的小美人魚不謀而合。

   아담 발렌타인은 어릴적 소망이 영화속의 작은 인어공주와 똑같다고 한다.

   瓦倫廷小時候戴的“尾巴”是媽媽給他做的。

   아담 발렌타인은 어릴적에 달던 “꼬리”는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셨다고 한다.

   無論是大人還是小孩都非常喜歡他的造型。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두 다 그의 꼬리를 좋아한다.

   目前,瓦倫廷希望能得到一條新的藍色的魚尾。 

   지금 아담 발렌타인은 새로운 파란색 꼬리를 소망하고 있다.


   他&&戴着“尾巴”游泳的體驗很棒。 

   그는 “꼬리”를 달면서 수영하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이리고 한다. (번역/ 실습생 최송건)

 (이상 사진 출처:웹사이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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