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旅游業走出MERS陰影 訪韓外國游客恢復往年水平
한국관광업 MERS위기 모면,한국 방문 외국관광객 작년 수준에 달해

據韓媒報道,韓國觀光公社(韓國旅游發展局)21日發布的一份統計數據,2015年9月,訪問韓國的外國游客為120.6764萬人次,同比減少3.1%。
한국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관광공사가 21일 발표한 통계조사에 의하면, 2015년 9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관광객은 120.6764만 연인수에 달하였으며 동기대비 3.1%감소되었다고 한다.
據報道,雖然訪韓外國游客連續第4個月下滑,但人數已恢復到往年水平,且同比減幅較6月(41.0%)、7月(53.55%)和8月(26.5%)收斂許多,中東呼吸綜合徵(MERS)對韓旅游業的影響基本消散。
보도에 의하면, 비록 한국방문 외국관광객은 연속 4개월째 하강되었지만, 관광인수는 작년의 수준으로 회복되었으며, 감소폭은 6월(41.0%)、7월(53.55%)과 8월(26.5%)보다 많이 줄어들었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이 한국관광업계에 끼친 영향은 기본적으로 사라졌다고 한다.
數據顯示,9月份訪韓的中國游客同比增長4.8%,達59.1242萬人次。
통계수치에 의하면, 9월에 한국을 방문한 중국관광객은 4.8% 증가되여, 59.1242만 연인수에 달하였다고 한다.
分析認為,韓國MERS疫情基本平息促使訪韓中國游客再次增加,且中國抗戰勝利日放假(9月3-6日)和中秋節假期(9月26-27日)也為訪韓中國游客增加起到積極作用。
분석에 따르면, 한국 MERS역병의 기본적인 안정은 한국을 방문한 중국관광객수의 증가를 촉진하였고 중국 항일전쟁승리 휴가(9월3-6일)와 추석연휴(9월26-27일)도 관광객수 증가에 적극적인 역할을 일으켰다.
同期,訪韓香港游客同比增長29.0%,達5.24萬人次,訪韓日本游客則同比減少19.9%,為15.7313萬人次。
동시에, 한국을 방문한 홍콩관광객은 전보다 29.0% 증가되었고, 5.24만 연인수에 달하였다. 하지만 한국을 방문한 일본관광객은 전보다 19.9% 감소되고, 15.7313만 연인수에 달하였다.
韓國觀光公社一位負責人&&,韓國旅游業已擺脫MERS陰影,預計從10月份開始訪韓外國游客將“由降轉升”。
한국관광공사의 책임자는, 한국관광업계는 MERS에서 벗어났고, 10월부터 시작된 한국방문 외국관광객은 “하강하던데로부터 상승으로 전환” 되었고 표시하였다. (번역/ 실습생 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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