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明年增加國防預算 擬定期讓韓朝離散家屬團聚
韓 내년 국방예산 증가 , 정기적 남북 이산가족상봉행사 예정
當地時間10月26日,第20次韓朝離散家屬團聚活動結束,韓方離散家屬與朝方親屬在朝鮮金剛山共進午餐後,於下午通過陸路返回韓國
현지 시간 10월 6일 , 제20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활동이 끝났다. 한국측 이산 가족은 조선측 이산가족과 금강산호텔에서 점심을 함께한 후 아쉬운 이별을 맞이했다.
據外媒28日報道,韓國總統樸槿惠27日發表施政報告,宣布明年上調國防預算4%以應對威脅,並承諾將致力爭取定期舉行韓朝離散家屬團聚活動。
28일 외신보도에 의하면, 한국 박근혜 대통령은 내년 국방예산을 4% 증가함으로써 위협에 대응하고 정기적인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樸槿惠27日在國會發表她上&後的第三個施政演説,她宣布將為2016年國防事務增編預算至39萬億韓元。
27일, 박근혜대통령은 국회에서 재위후 3번째 시정연설을 하였는데 2016년에 39조원의 국방예산을 계획한다고 선포하였다.
她指出,明年度國防預算同比增幅為4%,比整體預算的3%增幅還高,這是為了“有效應對來自朝鮮的挑釁,以及威脅半島安全的其他因素。”
박근혜대통령은 또한 명년 국방예산은 동기 대비 4% 증가하여 총예산의 3% 증폭보다도 높다고 하였다. 이는 유효적으로 조선의 도발행위와 반도의 안전에 대한 위협요소에 대응하기 위해서이다.
樸槿惠&&,本次活動不僅撫平許多離散家屬內心的傷痛,也為實現朝鮮半島和平統一邁出了重要的“一小步”。
박근혜대통령은 이번 활동은 이산가족의 마음을 위로 했을 뿐만아니라 남북평화통일을 위한 중요한 한 발자국이라고 하였다.
她承諾,“韓國政府將盡一切所能讓離散家屬團聚活動得以定期舉行,並讓分隔兩地的離散家屬能夠獲知他們所牽掛的至親是否依然健在。”
한국정부는 정기적인 이산가족 상봉활동에 힘을 쓸 것이며 남북 가족의 현황에 대해 전달해드린다고 박근혜대통령은 약속하였다.
樸槿惠在國會上強調,明年度預算案的主要目標在於成功推行經濟改革,為實現國家的可持續發展,必須落實四大改革,改變韓國經濟的體制與市場框架.
박근혜대통령은 내년 예산의 목표는 경제개혁을 추진하고 나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4대 개혁을 확실히 실시하여 한국 경제 체제를 개변해야 한다고 했다. (실습번역: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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