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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샤오캉으로 매진—“13.5”시기 中 발전 비전에 대한 전망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0-29 15:00:29 | 편집: 리상화

(新華全媒頭條·詳版·圖文互動)(1)邁向全面小康——“十三五”時期中國發展圖景展望

   [신화사 베이징 10월 29일]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을 수 있다면 5년후의 중국을 전망해보면 전면적 샤오캉(小康)사회가 건설된 후의 도시와 농촌, 산과 물, 그리고 그 속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떤 아름다운 모습을 그려낼까? 만일 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향하는 5년을 한폭의 이어진 역사의 긴 화폭으로 그려낸다면 경제, 정치, 문화, 사회, 생태문명건설은 그중에서 가장 돌출하게 전시될 내용이다. 샤오캉의 꿈이 우리와 이처럼 가까웠던 적이 없다. 중화민족이 새로운 역사의 시작점에 섰다.[촬영/신화사 기자 판위룽(潘昱龍),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新華全媒頭條·詳版·圖文互動)(4)邁向全面小康——“十三五”時期中國發展圖景展望

   베이징시 다싱(大興)구 츠루(赤魯)촌 촌민 위원회 사업일군들이 자택 양로 서비스센터에 화초를 심어주고 있다. (9월 11일 촬영)[촬영/신화사 기자 리신(李欣)]

(新華全媒頭條·詳版·圖文互動)(5)邁向全面小康——“十三五”時期中國發展圖景展望

   윗 사진은 이민 전출지인 닝샤(寧夏) 구위안(固原)시 펑양(彭陽)현 훙바이양(紅白陽)진의 황토고원 지모다.(2013년6월15일촬영);아래 사진은 이민 전입지인 닝샤 인촨(銀川)시 싱칭(興慶)구 웨야후(月牙湖)향 이민 새 주택 면모다.(6월22일촬영)[촬영/신화사 기자 왕펑(王鵬)]

(新華全媒頭條·詳版·圖文互動)(3)邁向全面小康——“十三五”時期中國發展圖景展望

   잉어 한마리가 칭하이(青海)성 강차(剛察)현 사류하(沙柳和)에서 회유하는 도중에 물 위로 뛰어올랐다(6월 23일 촬영). 잉어는 칭하이호(青海湖)에서 서식하는 비늘없는 잉어이며 장기간 지속된 무절제한 어획으로 인해 자원수가 급격하게 줄었었다. 20세기 80년대부터 칭하이성에서는 칭하이호에서 다섯차례 봉호육어(封湖育魚,호수를 페쇄해 물고기를 육성)조치를 취했다. 잉어 수의 증가는 칭하이호 유역 “물-물고기-새” 생태체인과 칭하이호 유역 생태안전, 생물의 다양성을 유지하는 데 지극히 중요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우강(吳剛)]

(新華全媒頭條·詳版·圖文互動)(2)邁向全面小康——“十三五”時期中國發展圖景展望

   3월 29일, 작은 배 한척이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위항(餘杭)구 탕치(塘棲)진 딩산허(丁山河)촌 유채꽃이 만발한 작은 섬 주변을 지나고 있다. 과거 이 작은 섬은 딩산허촌 촌민들이 돼지를 키우던 곳이였다. 마을을 아름답게 하고 오염을 줄이기 위해 돈사가 유채밭으로 바뀌었다. [촬영/신화사 기자쉬위(徐昱)]

(新華全媒頭條·詳版·圖文互動)(6)邁向全面小康——“十三五”時期中國發展圖景展望

   미장공 한명이 네이멍구자치구(內蒙古自治區) 아라산멍(阿拉善盟) 바옌하오터(巴彥浩特)진에서 촌민들의 새 주택을 미장하고 있다.(9월 20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롄쩐(連振)]

(新華全媒頭條·詳版·圖文互動)(7)邁向全面小康——“十三五”時期中國發展圖景展望

   푸젠(福建)성 닝더(寧德) 푸딩(福鼎)시 뎬샤(店下)진 산퍼타(三佛塔)촌, 62세 왕위칭(王玉清)(오른쪽 두번째)이 손자를 안은 채 촌민 퉁쉐쟈오(童雪姣)(왼쪽 첫번째)와 아이를 키우는 경험에 대해 교류하고 있다. 산퍼타촌은 주식합작, 토지 유통 임차, 집체 하청 등 형태로 집체경제의 수입을 효과적으로 늘였으며 빈곤인구가 기존의 162세대 603명에서 현재의 55세대 202명으로 줄어 401명의 빈곤탈출을 실현했다.(9월 10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워이페이쵄(魏培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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