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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만나 보는 항저우 시후 박람회 자동차 전시회 레이싱모델
보름전 조금은 썰렁했던 첫번째 시즌과는 달리 두번째 시즌은 유럽과 미국 공동브랜드 및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위주로 벤츠, BMW, 링컨등 프리미엄 수입 브랜드들을 모아 선보였다. 사실, 요즘 들어 시후(西湖) 자동차 전시회는 차 이외에도 늘씬한 레이싱모델들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매체를 통해 오늘 레이싱 모델들을 먼저 만나는 즐거움을 느껴보도록 하자. (번역/실습생 리지예)
(이상 사진 출처: 저장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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