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20일] 2025년 중국 산업이 활성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중국 규모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공업 부가가치는 전년 대비 5.9% 증가했다. 그중 2025년 12월 한 달 규모이상 공업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5.2% 확대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2025년 광업 부문의 부가가치는 전년 대비 5.6%, 제조업 부문은 6.4% 늘었다. 또한 전기·열·가스·수도 생산 및 공급 부문의 부가가치는 2.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5년 중국 서비스업 부가가치 역시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 그중 정보전송∙소프트웨어 및 정보기술 서비스업 11.1%, 임대 및 비즈니스 서비스업은 10.3% 확대됐다. 캉이(康義) 국가통계국 국장은 2025년 12월 중국 서비스업 생산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5%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산업 활성화에 힘입어 2025년 중국의 1인당 가처분소득도 4만3천377 위안(약 915만원)에 달해 5%의 명목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농촌 주민의 소득 증가율이 도시 주민을 앞질렀다. 농촌 지역의 1인당 가처분소득 명목성장률은 5.8%인 반면 도시 지역의 1인당 가처분소득의 명목성장률은 4.3%로 집계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