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人車助力疫情防控“最後一公里”
中 창사시, 무인자동차 이용해 봉쇄 구역 내 생활 물자 ‘무접촉 전달’

4月7日,在長沙市雨花區東塘街道楓樹山社區,志願者把生活物資放進無人車。
4월7일 창사(長沙)시 위화(雨花)구 둥탕(東塘)길 펑수산(楓樹山)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생활 물자를 무인자동차에 싣고 있다.
近日,為降低防疫一線工作人員接觸感染風險,減輕人工配送壓力,湖南省長沙市雨花區東塘街道在防疫封控區投入使用多&無人配送車,為封控區內的居民運送生活物資。
후난(湖南)성 창사시 위화구 둥탕길 코로나19 봉쇄 구역에서는 현장 방역요원들의 확진자 접촉을 최소화하고 인력 배송 위험을 줄이기 위해 ‘무인 배송차’ 여러 대를 투입해 봉쇄 구역 내 주민들에게 생활 물자를 전달하고 있다.
該車可設置配送路線,在無人駕駛的情況下將物資從小區門口運輸到小區內指定的集中卸貨點,再由志願者為居民逐一配送上門。
배송 노선이 입력된 드론은 사람의 도움 없이 단지 입구에서부터 주택 단지 내 지정 하역 지점으로 물자를 운반한다. 자원봉사자들은 하역 지점에서 물자를 취해 각 주민들의 집까지 배송한다.
這樣降低了因人員聚集而帶來的疫情防控風險,助力解決物資“最後一公里”無接觸配送難題。
이를 통해 인원 밀집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낮추고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봉쇄 구역 내 주민들에게 생활 물자를 ‘무접촉 배송’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