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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역사 품은 다락논

출처: 신화망 | 2022-04-04 09:06:18 | 편집: 陳暢

(美麗中國)(1)錦繡鳳堰菜花香

한인현 쉬안워진 옌핑촌 다락논이 석양 아래 유려한 곡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2022.4.2(드론 사진) 중국 산시(陝西)성 안캉(安康)시 한인(漢陰)현 쉬안워(漩渦)진의 800ha에 이르는 펑옌(鳳堰) 다락논에 유채꽃이 아름답게 피어있다. 200여년의 역사를 품은 펑옌 다락논은 현재 친바산구에서 발견된 최대 면적의 가장 완전하게 보존된 청나라 시대 다락논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밍(陶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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