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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라오스 철도 국제 화물수송 열차 청두∙충칭서 발차

출처: 신화망 | 2021-12-05 09:38:24 | 편집: 朱雪松

 

(新華全媒+)(7)成渝開行中老鐵路國際貨運班列

경형 상업용 화물차와 견과, 오토바이 부품, 화학공업품 등을 실은 중국-라오스 철도(청두∙충칭-비엔티안) 국제 화물수송 열차가 4일 청두 국제철도항과 충칭 국제허브단지에서 출발했다. 화물열차는 윈난을 거쳐 3일을 꼬박 달려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도착할 예정이다. 화물열차의 순조로운 화물 발송은 청두∙충칭산 제품을 동남아로 수출하는 데 더욱 편리한 철도 대통로를 뚫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국과 라오스를 잇는 철도가 개통되기 전까지 청두∙충칭 두 지역에서 라오스까지 화물을 수송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육로로는 7일~8일, 육로에서 해상 운송으로 전환하면 30일 가량이 소요돼 시간이 많이 걸리고 화물 손실이 컸다. 중국-라오스 철도가 개통돼 운영에 들어간 후 청두∙충칭~라오스 간 화물수송 시간은 약3일로 단축된다. 또한 이 철도를 이용, 태국이나 베트남으로 화물을 중계운송 할 수도 있으므로 기업의 화물수송 효율성 대폭 제고 및 운송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촬영/탕이(唐奕) 기자]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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