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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민주주의 증진’이라는 깃발을 들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미국의 행동은 실패로 끝날 것”

출처: 신화망 | 2021-12-02 08:56:03 | 편집: 陳暢

[신화망 베이징 12월 2일] 자오리젠(趙立堅) 외교부 대변인이 30일 “미국이 이른바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규합하는 실질은 냉전적 사고를 부활시켜 분열과 대립을 부추기고 자국의 패권 도모에 이바지하려는 것”이라면서 “‘민주주의 증진’이라는 깃발을 들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이런 행동은 실패로 끝날 뿐”이라고 경고했다.

 “어떤 민주주의도 만능약은 없다. 세계 각국은 민주주의 가치에서 공통된 추구를 가지고 있다. 민주주의 가치 실천에 대한 토론은 다채로워야 하고 모두 수용해야 한다. 서로 다른 나라의 상황, 서로 다른 사회 제도를 가진 국가 간에는 상호 교류하고 벤치마킹 해야 한다.”

자오 대변인은 “미국이 집요하게 우월감을 가지고 이른바 민주주의 수출을 강행하고, 심지어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며 군사적 침략을 행하는 것은 관련 국가에 동요와 전쟁, 난민만 가져올 뿐”이라고 주장했다. 또 “미국은 집요하게 흑백 필름으로 다채로운 세계를 묘사하고, 자신의 기준으로 민주주의의 정의를 독점하면서 서로 다른 나라의 문화와 역사, 문명의 커다란 차이를 무시하고 자신이 대본을 쓰고 연출한 것에서 이른바 민주주의 ‘판관’을 맡고 있다. 이는 그 자체가 바로 민주주의를 비웃는 것이며 최대의 비민주주의”라고 지적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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