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10-22 10:27:11 | 편집: 樸錦花
제76회 유엔총회 제3위원회 온라인 회의에서 유엔 주재 쿠바 대사가 공동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10월21일 영상 캡쳐)
21일 진행된 제76회 유엔총회 제3위원회 인권 문제 심의에서 쿠바가 62개국을 대표한 공동 성명서를 통해 중국이 자국의 상황에 맞는 인권 발전의 길을 걷는 것을 지지하며 인권을 빌미로 중국 내정에 간섭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신화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