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0월18일]중국의 중소·벤처기업 전용 장외거래 시장인 '신삼판(新三板·NEEQ)'의 올해 누적 거래액은 지난 15일 기준 1천525억 위안(약 28조1천301억원)이었다.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의 신삼판 거래액은 58억8천만 위안(1조846억원)으로 집계됐다. 그중 정선층(精選層, 우량주 카테고리)의 거래액은 20억 위안(3천689억원)을 초과했다.
15일 기준 신삼판에 상장된 기업 수는 총 7천254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