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둔황 12월17일] 간쑤(甘肅)성 둔황(敦煌)시에선 대형 동굴 몰입형 체험극 '악동둔황(樂動敦煌)'이 연중 펼쳐지며 관광객에게 둔황 악무(樂舞)의 독특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악동둔황'은 홀로그램 프로젝션 등 디지털 기술과 아름다운 무대미술이 어우러져 막고굴(莫高窟) 벽화 속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15일 저녁 '악동둔황' 공연 무대. 2025.12.16

15일 저녁 '악동둔황(樂動敦煌)'의 화려한 무대.
간쑤(甘肅)성 둔황(敦煌)시에선 대형 동굴 몰입형 체험극 '악동둔황'이 연중 펼쳐지며 관광객에게 둔황 악무(樂舞)의 독특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악동둔황'은 홀로그램 프로젝션 등 디지털 기술과 아름다운 무대미술이 어우러져 막고굴(莫高窟) 벽화 속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2025.12.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