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리훙 1호 야오-1', 준궤도 비행 테스트 완료...新품종 개발 위한 월계화 종자의 우주 방사선 노출에 활용-Xinhua

中 '리훙 1호 야오-1', 준궤도 비행 테스트 완료...新품종 개발 위한 월계화 종자의 우주 방사선 노출에 활용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1-14 07:46:54

편집: 陳暢

하늘 높이 솟아오르는 '리훙(力鴻) 1호 야오(遙)-1' 우주선. (중커(中科)우주항공기술회사 제공)

[신화망 주취안 1월14일] 우주 관광을 위해 설계된 중국의 우주선이 준궤도 비행 테스트 임무를 완수했다.

'리훙(力鴻) 1호 야오(遙)-1'라 명명된 우주선의 회수형 페이로드 캡슐은 낙하산 회수 시스템을 통해 주취안(酒泉)위성발사센터에 안전하게 착륙한 뒤 회수됐다.

우주선 개발사인 중커(中科)우주항공기술회사(이하 중커위항)에 따르면 이번 비행 테스트를 통해 중커위항은 대기층 재진입 시 귀환 속도 감소, 회수형 페이로드 캡슐에 대한 검증을 완료했으며 우주선 하위 단계의 정밀 착륙 제어 기술을 선보였다. 향후 우주 관광 개발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리훙 1호 야오-1'은 약 120㎞의 고도까지 도달할 수 있으며 저렴한 발사 비용, 뛰어난 유연성과 함께 높은 실험용 페이로드 회수 능력을 자랑한다.

더불어 페이로드에는 300초 이상 지속되는 안정적인 다기능 실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비행 테스트에는 월계화 종자 샘플이 실렸다.

스샤오닝(史曉寧) 리훙 1호 총설계사이자 총지휘관은 월계화 종자가 우주에서 300초 동안 우주 방사선에 노출됐다면서 이로 인해 유전자 돌연변이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샘플이 지구로 돌아오면 과학자들은 이를 재배해 새로운 고품질의 월계화 품종을 개발하고 우주 월계화 생식질 자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우주선은 다양한 용도로 개발될 것으로 관측된다. 왕잉청(王英誠) 리훙 1호 부총설계사는 탑승자 생명 유지 장치와 신뢰성 높은 탈출 기술을 추가하기 위해 광범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저비용 준궤도 과학 실험 능력과 상업용 우주 관광의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우주선에는 월계화 종자 외에도 중국과학원 역학연구소가 개발한 미세중력 레이저 3D 프린팅 설비가 탑재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로써 로켓 플랫폼을 우주 제조에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일차적으로 증명됐다는 게 중커위항의 설명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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