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8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기사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2025년 중국 우편∙택배 처리량, 2천억 건 상회...전년比 11.5% 증가
2025년 중국 우정산업의 우편∙택배 처리량이 2천165억 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11.5% 증가한 규모다. 그중 택배 업무는 13.7% 늘어난 1천990억 건으로 집계됐다.
자오충주(趙沖久) 중국 국가우정국 국장은 7일 열린 '2026년 전국 우정업무회의'에서 2025년 중국 우정산업의 매출은 1조8천억 위안(약 372조6천억원)으로 전년보다 6.4% 확대됐다면서 그중 택배 매출은 6.5% 늘어난 1조5천억 위안(310조5천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2024~2025년 이구환신 소비재 판매액 800조원 돌파...5억 명 가까이 혜택
2024~2025년 이구환신(以舊換新·중고 제품을 새 제품으로 교환 시 제공되는 혜택) 정책에 따른 소비재 판매액이 3조9천200억 위안(811조4천4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혜택을 받은 소비자는 4억9천400만 명(연인원)으로 집계됐다.
6일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에 따르면 해당 기간 자동차 이구환신 규모는 1천830만 대로 그중 신에너지차 비중은 60%에 육박했다. 가전 이구환신은 1억9천200만 대로 조사됐다. 그중 1급 에너지효율(물효율) 제품이 90% 이상 차지했다.
같은 기간 전국 폐자동차 회수량은 1천767만3천 대로 연평균 45.8%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중고차 거래 규모는 3천968만6천 대, 규정에 따라 분해∙폐기 처분된 가전 및 휴대전화는 약 5천300만 개로 연평균 약 12%의 증가율을 보였다.
◇2025년 中 수리시설 건설 투자액, 265조원 육박
2025년 중국의 수리시설 건설 부문 투자액이 1조2천800억 위안(264조9천600억원)을 돌파하며 4년 연속 1조 위안(207조원)을 넘어섰다.
리궈잉(李國英) 중국 수리부 부장(장관)은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회의에서 2025년 전국적으로 총 4만7천563건의 수리 프로젝트가 추진됐다면서 이를 통해 전국적으로 315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