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12월12일] 중국 중앙기상대는 10~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과 함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10일 예상했다. 중국기상국은 이날 한파·강풍·폭설에 대비해 중대 기상재해 4급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11일 산둥(山東)성 옌타이(煙&)시 푸산(福山)구 체리 비닐하우스 필름을 교체하고 있는 농민들. 2025.12.11

헤이룽장(黑龍江)성 다칭(大慶)유전 직원들이 11일 한파 속에서 유정 보수 작업을 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