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0월2일] 톱시드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1일 베이징에서 열린 2025년 차이나오픈 남자단식 결승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시너는 19세 신예 러너 티엔(미국)을 6대 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시너는 2023 차이나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1일 시상대에 오른 시너.

1일 베이징에서 열린 2025 차이나오픈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시너가 티엔의 공을 시너가 경기에서 공을 되받아 치고 있다.

시상대에 오른 시너(오른쪽)와 러너 티엔.
원문 출처: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