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이창 4월16일] 기온이 오르면서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거저우바(葛洲壩) 하류 부근에 창장(長江) 상괭이 무리가 종종 출몰하고 있다. '미소 천사'로 불리는 창장 상괭이는 창장 수생 생물 보호의 대표 종이다. 최근 수년간 생태계 복원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창장 상괭이 수도 안정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거저우바 하류 수역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창장 상괭이. 2024.4.14
창장(長江) 상괭이가 14일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거저우바(葛洲壩) 하류 수역에서 파도타기를 즐기고 있다.
기온이 오르면서 창장 거저우바 하류 부근에 상괭이 무리가 종종 출몰하고 있다. '미소 천사'로 불리는 창장 상괭이는 창장 수생 생물 보호의 대표 종이다. 최근 수년간 생태계 복원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창장 상괭이 수도 안정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4.1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