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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홍콩 3월5일]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4차회의가 ‘홍콩특별행정구 선거제도 완비화에 관한 전국인민대표대회의 결정(초안)’에 관한 전인대 상무위원회의 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4일 캐리 람 홍콩특별행정구 장관은 이에 환영을 표하고 오로지 ‘애국자가 홍콩을 관리’하는 원칙을 확보해야 홍콩의 정치체제가 ‘일국양제’와 ‘홍콩인이 홍콩 관리’, 고도의 자치 궤도를 따라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