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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3월3일] 중국 외문국 외문출판사가 알바니아∙폴란드∙루마니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아프가니스탄∙캄보디아∙네팔∙라오스∙방글라데시∙태국∙인도∙파키스탄∙스리랑카∙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몽골 등 17개국의 유명 출판기관과 다국어판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 제3권을 공동번역 출판하는 ‘시진핑의 국정운영을 말하다’ 제3권 국제협력 번역 출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중앙선전부(국무원 신문판공실)가 중앙당사∙문헌연구원, 중국외문국과 편찬한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 제3권은 2020년6월30일 외문출판사를 통해 중영문판이 출판돼 국내외에 발행됐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