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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 발상지’ 천 년 고대 촌락의 변신

출처: 신화망 | 2020-05-14 15:31:42 | 편집: 주설송

(文化)(5)千年“絲綢之源”古村落展新容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우싱(吳興)구 바리뎬(八裡店)진 루촌은 후저우 동부에 자리한, 천 년 역사를 가진 수향 고대 촌락이다. 최근 몇 년간 루촌은 ‘고대 촌락 이미지 전반적 개조 공사’를 가동해 고대 촌락을 참신한 모습으로 변신시켰다. 알려진데 의하면, 고대 촌락 이미지 개조 공사가 5월 말 전면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루촌 고대 촌락에 자리한 쳰산양 유적지에서 출토한 파손된 비단 조각과 견직물이 오늘까지 중국과 세계에서 발견된 잠사직물 중 시대가 가장 빨라 중국이 세계 실크문화의 발상지라는 것을 실제 사례로 입증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황쭝즈(黃宗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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