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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한 마음으로 수망상조—중국, 합심해 코로나19 극복 생생 실천
4월12일, 베이징 셰허병원 의료팀 팀원과 우한 퉁지병원 의료진이 중파신청 분원 C9 병동의 마지막 코로나19 중증환자를 우한 퉁지병원 중파신청 분원 ICU으로 이송했다. 이 환자는 방역 일선에서 감염된 우한 현지 의료진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선보한(沈伯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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