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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꿋꿋이 지키는 여성 항공기 정비사

출처: 신화망 | 2020-03-08 12:25:08 | 편집: 리상화

(圖片故事)(5)堅守一線的飛機女“醫生”

하이커우 미란 국제공항 계류장에서 정비 중인 항공기 옆에서 머리를 뒤로 질끈 묶은 항공기 정비사들이 유난히 주의를 끈다. 그녀들은 남방항공 하이난지사 하이커우 항공기 정비 공장의 단 두 명 뿐인 일선 항공기 정비 엔지니어 린춘옌(林春燕)과 우전전(吳珍珍)이다. 코로나19 여파로 항공편이 대폭 취소되면서 많은 항공기들이 에이프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지만 항공기 정비사들의 업무량은 줄기는 커녕 더 바빠졌다. 감염병 기간 ‘의사’들은 일선에서 꿋꿋이 일터를 지키며 자신의 방식으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역량을 기여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관위(楊冠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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