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楊梅熟了
양매 수확의 계절

近日,浙江紹興上虞區驛亭鎮的二都楊梅進入採摘期。上虞是浙江楊梅的主産區之一,所産二都楊梅種植面積達3.5萬畝,採摘期20天左右。 新華社記者 翁忻旸 攝
저장 사오싱(紹興) 상위(上虞)구 이팅(驛亭)진의 얼두(二都) 양매가 수확기에 진입했다. 저장 양매의 주산지 중 한 곳인 상위의 얼두 양매 재배 면적은 3만5천묘에 달하며, 수확시기는 20일 가량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웡신양(翁忻旸)]
뉴스 번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