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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번역)베이징 5환내 폭죽놀이 금지…실명제 구매 시행
北京煙花爆竹五環內仍禁放 試行實名制購買
베이징 5환내 폭죽놀이 금지…실명제 구매 시행
1月30日，北京，石景山古城煙花零售點市民在刷身份證實名制購買煙花。
北京市應急管理局、北京市公安局25日發布通告，即日起推行實名購買煙花爆竹。 北京市在大興區、延慶區、昌平區增劃了禁放區。同時，全市共許可煙花爆竹零售點37家，比去年減少50家，北京市五環路以內（含五環路）和北京城市副中心不設置煙花爆竹零售點。
1월30일, 베이징, 스징산(石景山)의 한 폭죽 소매점에서 시민이 신분증을 스캔해 폭죽을 구입하고 있다.
베이징시 응급관리국, 베이징시 공안국은 25일부터 폭죽 구입 실명제를 시행한다는 통보를 지난 25일 발표했다. 베이징시는 다싱구(大興區), 옌칭구(延慶區), 창핑구(昌平區)를 폭죽놀이 금지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아울러 시 전역에 폭죽 소매점 37곳을 허가했다. 이는 작년보다 50곳이 줄어든 것이며, 베이징시 5환로 이내(5환로 포함)와 베이징 부도심에는 폭죽 소매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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