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走進冰雪裏的“人間凈土”——喀納斯
얼음과 눈으로 뒤덮인 ‘인간정토’ 카나스
進入冬季,素有“人間凈土”之稱的新疆喀納斯景區銀裝素裹,最低氣溫降至零下三十攝氏度。景區將冰雪資源、民俗活動及體育競技相結合,推出馬拉爬犁、古老滑雪、傳統射箭、姑娘追、賽馬等活動,讓游客在觀賞雪景的同時,體驗民俗風情及冰雪娛樂項目。
겨울로 접어들면서 ‘인간정토’로 불리는 신장 카나스 관광지는 은빛 세계로 변했고, 최저 기온이 영하 30도로 떨어졌다. 카나스 관광지는 눈과 얼음 자원, 민속행사 및 스포츠 경기를 결합하여 고대 스키, 전통 활 쏘기, 경마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관광객들이 설경을 감상하는 동시에 민속풍습 및 빙설 오락 프로그램을 체험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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