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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設好生態宜居的美麗鄉村——從“千萬工程”看習近平生態文明思想的生動實踐和世界迴響
생태 좋고 살기 좋은 아름다운 시골 건설—‘천만공정’에서 본 시진핑 주석 생태문명사상의 생동한 실천과 글로벌의 호응

“我來自浙江省的一個村莊,15年前,我每天都要拎着滿滿的一桶臟水走到很遠的地方去倒污水。當時,我家廚房沒有排污水管,村裏沒有垃圾箱,河道受污染,又黑又臭。今天,習近平主席親自推動的‘千村示範、萬村整治’工程使我們村莊變成一張靚麗的明信片。”
“저는 저장(浙江)성 한 시골에서 왔어요. 15년 전, 저는 매일 무거운 한 통의 구정물을 들고 아주 먼 곳에 가서 버려야 했어요. 당시 우리 집 주방에 하수시설이 없었고 마을에는 쓰레기통이 없었고 수로는 오염되어 컴컴하고 썩은 냄새가 났어요. 오늘날,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직접 추진한 ‘천개 마을의 시범, 만개 마을의 정비’ 프로젝트 덕분에 우리 마을은 엽서에 나온 그림처럼 아름다운 곳으로 변했어요.”
美國紐約曼哈頓,當地時間2018年9月26日晚,站在聯合國的頒獎&上,浙江安吉縣農民裘麗琴用質樸的語言講述了日常生活的故事,引起全場熱烈掌聲。
현지시간 2018년 9월 26일 저녁, 저장 안지(安吉)현 농민 츄리친(裘麗琴)은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유엔 본부 시상대에서 소박한 언어로 일상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현장 관중들은 그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這背後,是世界上最大發展中國家萬千農民攜手共建美麗家園的生態變革。
이런 모습은 글로벌에서 가장 큰 개발도상국의 수 천만 농민이 손잡고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건설한 생태변혁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15年前,習近平同志在浙江親自推動“千村示範、萬村整治”工程。15年來,他一直牽掛關懷並多次指示推動這項工程。15年後,聯合國環境規劃署將年度“地球衛士獎”中的“激勵與行動獎”頒給這項工程。
15년 전, 시진핑 주석은 저장에서 친히 ‘천개 마을의 시범, 만개 마을의 정비’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15년 이래, 그는 이 프로젝트에 줄곧 관심을 가져왔고 프로젝트의 추진에 대해 여러 번 지시를 내렸다. 15년 후, 유엔환경계획(UNEP)은 연도 ‘지구챔피언상’ 중의 ‘격려와 행동상’을 이 프로젝트에 수여했다.
從實踐中萌發並不斷發展豐富的習近平生態文明思想,不僅為繪就新時代鄉村振興畫卷、建設美麗中國提供堅強指引,還跨越山和海,推動中國成為全球生態文明建設的重要參與者、貢獻者、引領者。
실천 속에서 싹 트고 끊임없이 발전되고 내용이 풍부해진 시진핑 생태문명사상은 신시대 농촌진흥 청사진의 기획과 아름다운 중국 건설에 확실한 가이드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산과 바다를 넘어 중국이 글로벌 생태문명건설의 중요한 참여자, 기여자와 선도자가 되도록 추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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