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嚴寒中的“不凍河”
혹한에도 ‘얼지 않는 강’
在內蒙古興安盟阿爾山市境內,牛群在“不凍河”中飲水(12月9日無人機拍攝)。 在內蒙古興安盟阿爾山市境內,哈拉哈河有一段河段嚴冬從不封凍,被稱為“不凍河”。據地質專家考證,這裏集聚著豐富的地熱資源,流經此地的河流,在嚴冬零下40多攝氏度的氣溫下也不結冰。
네이멍구 싱안(興安)맹 아얼산(阿爾山)시 경내에서 소떼들이 얼지 않는 ‘부동장(不凍江)’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12월9일 드론 촬영) 네이멍구 싱안맹 아얼산시 경내 하라하허의 일부 구간은 엄동설한에도 얼음이 얼지 않아 ‘부동장(不凍江)’으로 불리고 있다. 지질 전문가의 고증에 따르면 이곳은 풍부한 지열자원이 모여 있어 이곳을 지나가는 강은 기온이 영하 40여도로 뚝 떨어지는 혹한에서도 얼음이 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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