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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번역) 양리핑 신작 무용극 ‘봄의 제전’ 쿤밍서 상연
楊麗萍新舞劇《春之祭》在昆明上演
양리핑 신작 무용극 ‘봄의 제전’ 쿤밍서 상연
10月11日晚，舞蹈家楊麗萍的新作《春之祭》在雲南昆明首演。《春之祭》是斯特拉文斯基的經典之作，描寫了原始部族慶祝春天的祭禮。楊麗萍版現代舞劇《春之祭》根植中國文化，重新詮釋西方經典和人與自然的關係。該舞劇在昆明公演後將亮相上海國際藝術節，此後還將在國外巡演。
10월11일, 배우가 무용극 ‘봄의 제전’에서 공연하고 있다. 10월11일 밤, 무용가 양리핑(楊麗萍)의 신작 ‘봄의 제전’이 윈난 쿤밍（雲南昆明）에서 초연됐다. 이고르 스트라빈스키(Igor Stravinsky)의 대표작 중 하나인 ‘봄의 제전’은 원시 부족이 봄을 축하하는 제례를 그리고 있다. 양리핑 버전 현대 무용극 ‘봄의 제전’은 중국 문화를 담아 서방 고전과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재해석했다. 무용극은 쿤밍 공연을 마치고 상하이 국제예술제에서 상연된 후 외국에서 순회공연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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