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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번역)트럼프 美 대통령, 시진핑 주석 특사이자 국무원 부총리인 류허 회견
美國總統特朗普會見習近平主席特使、國務院副總理劉鶴
트럼프 美 대통령, 시진핑 주석 특사이자 국무원 부총리인 류허 회견
美國總統特朗普17日在白宮橢圓形辦公室會見正在對美國進行訪問的習近平主席特使、中共中央政治局委員、國務院副總理、中美全面經濟對話中方牽頭人劉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미국 방문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특사,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국무원 부총리, 중미 전면적인 경제대화 중국 측 대표 류허(劉鶴)를 회견했다.
劉鶴&&，在兩國元首共同引領下，中美關係取得重要積極進展。當前中美關係發展正處在一個重要階段，雙方要落實好兩國元首重要共識，相向而行，相互尊重，共同努力，推動兩國關係健康穩定向前發展。
류허 특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미 관계는 중요하고 적극적인 진전을 가져왔다. 현재 중미 관계의 발전은 중요한 단계에 처해 있다. 쌍방은 양국 정상이 합의한 내용을 잘 이행해야 하고 서로를 향해 가까이 다가가고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양국 관계가 건전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特朗普&&，我高度珍惜同習近平主席的良好工作關係和個人友誼，我願同習主席繼續保持密切溝通，共同推進美中關係持續發展。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시진핑 주석과의 양호한 업무관계와 개인적인 우의를 아주 소중히 여기고 시진핑 주석과 계속해서 밀접한 의사소통을 유지하면서 미중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동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會見中，雙方就中美經貿關係深入交換意見。劉鶴&&，我這次訪美是按照兩國元首共識，就中美經貿問題同美方繼續進行深入溝通。中方願與美方一道努力，在平等互利基礎上妥善處理和解決雙方關切的經貿問題，確保經貿合作繼續成為中美關係的壓艙石和推進器。
회견 과정에서 쌍방은 중미 경제무역 관계에 대해 심도있게 의견을 나누었다. 류허 특사는 양국 정상이 합의한 대로 중미 경제무역 문제와 관련해 계속해서 본격적인 의사소통을 진행하는 것이 이번 미국 방문의 목적이고 중국은 미국과 함께 평등호혜를 토대로, 쌍방이 관심을 가지는 경제무역 문제를 적절히 해결하여 양국의 경제무역 협력이 중미 관계의 밸러스트와 추진제 역할을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特朗普&&，美中在經貿領域保持良好合作關係十分重要。美中兩國經濟發展勢頭很好，市場潛力巨大，雙方開展經貿合作擁有廣闊空間。希望兩國經濟團隊共同努力，積極解決雙方經貿關係中存在的問題。美中應重點在能源、製造業領域加強貿易投資合作，擴大農産品貿易和市場准入，加強知識産權保護合作，為兩國人民帶來更多實際利益。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경제무역 분야에서의 미중 양국의 양호한 협력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미중 양국은 경제발전 추세가 좋고 시장의 잠재력도 거대하며 쌍방이 경제무역 협력을 펼쳐나갈 수 있는 공간이 아주 크다. 양국의 경제 실무팀이 함께 노력해 쌍방의 경제무역 관계에 존재하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바란다. 미중 양국은 에너지와 제조업 분야의 무역 투자와 협력을 강화해야 하고 농산물 무역과 시장진입을 확대해야 하며 지적재산권 보호 면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국민에게 더욱 많은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다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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