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專家:增值稅改革措施將帶動我國今年減稅超4000億元
전문가: 부가가치세 개혁 조치, 올해 중국에 4000억 위안 이상 감세효과 가져올 것으로 예상

(자료 사진)
中國稅務學會第一副會長丘小雄17日説,我國增值稅的改革措施為實體經濟普遍減稅,並向先進製造業、研發服務業傾斜,是建設現代化經濟體系、深化供給側結構性改革、優化營商環境作出的重要舉措,預計全年帶動減稅將超過4000億元。
츄샤오슝(丘小雄) 중국세무학회 제1부회장은 중국의 부가가치세 개혁은 실물 경제에 보편적인 감세 혜택을 주었고 선진 제조업, 연구개발과 서비스업에 큰 비중을 두었으며 부가가치세 개혁은 현대화 경제시스템 구축, 공급측 구조개혁을 심화, 비즈니스 환경의 최적화 등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서 연중 4000억 위안의 감세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作為國家稅務總局“第27個全國稅收宣傳月”系列活動之一,中國稅務學會17日召開紀念改革開放40周年“回顧與展望”專題座談會。據介紹,我國經濟已由高速增長階段轉向高質量發展階段。
국가세무총국 ‘27번째 전국 세금징수 홍보의 달’ 시리즈 행사 중 하나로서 중국세무학회는 17일 개혁개방 40주년을 기념하는 ‘회고와 전망’ 전문 주제 좌담회를 가졌다. 소개에 따르면, 중국경제는 이미 고속 성장 단계에서 고품질 발전 단계로 전환했다.
今年5月1日起,我國又將在增值稅稅率17%、11%、6%三檔基礎上,將稅率下調到16%、10%、6%,同時統一增值稅小規模納稅人標準,對裝備製造等先進製造業、研發等現代服務業符合條件的企業和電網企業在一定時期內未抵扣完的進項稅額,予以一次性退還。
올해 5월 1일부터, 중국은 17%, 11%, 6%의 3단계 부가가치세 세율 기준에서 세율을 16%, 10%, 6%로 인하 조정할 예정이고 동시에, 부가가치세 소규모 납세인의 기준을 통일하고 장비제조 등 선진 제조업과 연구개발 등 현대 서비스업의 조건에 부합되는 기업과 전력망 기업에 일정한 기간 내 다 공제하지 못한 매입세액을 1차적으로 모두 반환하는 조치를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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