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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난징대학살”—생존자 영상 추억 스케치

출처: 신화망 | 2017-12-11 13:53:55 | 편집: 이매

(社會)(9)“我經歷的南京大屠殺”——倖存者影像記憶素描

장란잉(張蘭英), 1929년 12월 6일 출생. 일본군이 시내로 들어온 당일 저녁, 장란잉과 그의 큰 오빠 장화이즈(張懷芝)는 장작을 다 패고 펑황시제(鳳凰西街)에 있는 집에 막 들어서는데 갑자기 일본병사 3명이 들이닥쳐 장화이즈의 상의를 벗기고 포박한채 군도로 그의 허벅지를 한 칼 찔렀다. 모친과 장란잉이 사정해서야 일본병사는 나중에 그를 놓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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