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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서 우주까지! 숫자가 알려주는 메이드 인 차이나의 강력함!

출처: 신화망 | 2017-10-17 09:54:36 | 편집: 이매

[신화망 베이징 10월 17일] 수심 1266m에서 ‘란징(藍鯨)1호’는 중국 최초로 해저 ‘불타는 얼음’ 채굴에 성공했다. 중국이 연구 제작한 세계 최대의 해상 탐사 플랫폼에서 탐사 깊이는 15000m를 넘었다. 5년간 세계 첫 전자동 ‘스마트 어장’, 제6대 탐사 플랫폼 ‘해양석유982’, 세계 최초의 전자동 자체 건조한 항모를 통해 중국은 해양대국에서 해양강국으로 탈바꿈했다.

해발10m

지상에서 고속철이 시간당 350km의 속도로 고속 운행하고 있다. 5년간 중국 고속철의 운영거리는 2만2천km를 넘었다. 세계 65개국과 지역의 고속철 궤도에서, 도시간 지하철, 지하철과 경전철에서 중국이 만든 각종 기관차가 질주하고 있다.

해발100m

현재 건설 중인 공중 에너지 회랑의 모습. 전력 자원을 3000km 밖으로 전송할 수 있다. 지난 5년간 중국이 투자해 운행한 특고압 프로젝트 선로의 길이는 1만9400km를 넘어 세계 에너지 상호연계를 가능하게 했다.

지난 5년간 중국제조(메이드 인 차이나)는 많은 세계기록을 세웠다.

고속도로 거리: 13만1천km, 세계 1위 도시

궤도교통: 4153km, 세계 1위 광케이블

선로: 3041만km, 세계 1위

지난해 중국 장비제조업 생산액은 24조 위안을 돌파해 세계에서 1/3이 넘는 비중을 차지했고, 7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더 높은 상공에서 중국제조는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중국산 대형 여객기 C919의 최고 비행 고도는 12100m이다. 오늘날 중국이 제작한 세계 최대의 수륙양용 여객기 AG600, 대형 수송기 윈(Y)-20,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젠(J)-20이 푸른 하늘에서 ‘메이드 인 차이나’의 항공편대를 구성했다.

해발: 12100m

눈을 들어 더 멀리 바라보면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우주에서 중국이 제작한 170여 기의 우주 비행체가 빛을 반짝이면서 중국을 우주대국의 반열로 이끌고 있다.

고도: 200-36,000km

1만m 해저에서 심오한 우주까지 지난 5년간 중국제조가 중국창조로의 도약을 실현하면서 보여주는 실력을 세계는 주목하고 있다.

원문 출처: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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