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발 분투의 5년·중국을 변혁시키다) 단결 분투의 공동 사상 기초 공고—18차 당대회 이래 역사적 변혁 시리즈 논평⑤

2017년 6월 28일, 안후이(安徽)성 화이베이(淮北)시 개방식 당교는 샹산(相山)공원에서 당원을 대상으로 당의 강령과 당헌을 교육하는 첫 수업을 시작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신(李鑫)]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18차 당대회) 이래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이데올로기 업무를 고도로 중시해 일련의 중요한 회의를 개최하고 중요한 배치를 하여 이데올로기 업무의 참신한 국면을 열었다. 평범하지 않았던 5년을 되돌아 보면 이데올로기 업무가 거둔 일련의 새로운 진전과 새로운 성과는 중국 거선을 이끄는 정신 등대를 환하게 밝혔고, 용감하게 나아가는 호방한 시대의 힘찬 목소리를 노래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