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摩拜單車進入馬來西亞
모바이크, 말레이시아에 진출
中國共用單車公司摩拜6日宣布正式進入馬來西亞市場,其選定的第一站是距離首都吉隆坡40公里的雪蘭莪州首府沙阿蘭。
중국의 공유자전거 업체 모바이크(Mobike)가 6일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발표했다. 모바이크가 선정한 첫 지역은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40km 떨어진 셀랑고르주 성도 샤알람이다.
在當天的啟動儀式上,摩拜單車海外拓展負責人克裏斯·馬丁宣布,將與本地房地産開發商SP Setia公司合作,先期投入幾百輛單車,並逐步擴展網絡,預計年底前進入吉隆坡、檳城等其他馬來西亞主要城市。
당일의 출범식에서 크리스 마틴 모바이크 국제사업본부장은 모바이크는 현지의 부동산 개발업체 SP Setia와 협력해 초기에 먼저 자전거 몇 백대 투입하고 나중에 점차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짐작컨데 올해 연말 전으로 쿠알라룸푸르, 풀라우피낭 등 기타 말레이시아의 주요 도시로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據摩拜公司介紹,截至目前,摩拜已在全球170個城市開展了服務,擁有1億注冊用戶,投放聯網單車達700萬輛。
모바이크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까지 모바이크는 이미 글로벌 170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등록된 고객이 1억명이며 네트워킹이 된 자전거 700만대를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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