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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관객들이 “사해(死海)”에서 물위를 떠다니며 즐기고 있다.
여름철을 맞이하여 랴오닝(遼寧) 다롄(大連) 진푸신구(金普新區) 해염(海鹽)세계공원 내의 “사해”는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공원의 “사해”는 염도가 23%를 초과한 고 농도의 해수욕장이다. 관객들은 자유자재로 수영할 수 있으며 “영원히 빠지지 않는” 기묘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촬영/푸펑(樸峰)]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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