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進口化粧品“審批改備案”試點改革正式啟動
中, 수입 화장품 ‘심사·비준에서 등록·접수로 변경’하는 개혁 시범을 정식 가동
我國進口非特殊用途化粧品“審批改備案”試點改革１２日在上海口岸正式啟動，資生堂（中國）投資有限公司的一批潔面乳成為這一改革啟動後進口的首批化粧品。
중국의 비특수 용도 화장품 수입이 ‘심사·비준에서 등록·접수로 변경’하는 개혁 시범이 12일 상하이(上海) 항구에서 정식 가동되었다. 시세이도(중국)투자유한공사의 세안제가 이번 개혁 가동 후, 수입한 첫 화장품이었다.
今年１月中旬，國家食藥監總局和國家質檢總局聯合發布公告，宣布在上海浦東新區試點實施進口非特殊用途化粧品備案管理。
올해 1월 중순,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과 국가품질검사검역총국은 공동으로 상하이 푸둥신구(浦東新區)에서 비특수 용도 화장품 수입에 대해 등록·접수 관리를 시범적으로 실시한다는 공고를 발표했다.
公告明確自２０１７年３月１日起至２０１８年１２月２１日，凡從浦東新區口岸進口，且境內責任人註冊地在上海浦東新區的首次進口非特殊用途化粧品，由現行審批管理調整為備案管理。實施備案管理後，相關部門可在５個工作日內出具備案憑證。
공고에서는 2017년 3월 1일에서 2018년 12월 21일까지, 상하이 푸둥신구에 등록되어 있고 푸둥 항구를 통해 처음으로 비특수 용도 화장품을 수입하는 기업에 대해 지금 실시하고 있는 심사·비준 관리에서 등록·접수 관리로 변경한다고 명확히 규정했다. 등록·접수 관리제도로 변경 후, 관련 부서에서는 5개 근무일 내로 등록·접수 증빙을 발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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