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讀書的人更友善?
책 읽기 좋아하는 사람이 더욱 우호적이다?

英國一項研究發現,愛讀書的人可能比愛看電視的人更友善、更能設身處地地理解別人。
영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책 읽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TV 보기 좋아하는 사람보다 더욱 우호적이고 역지사지해서 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金斯頓大學研究人員4日在英國心理學協會大會上説,他們調查了123名志願者對書籍和電視的喜好程度,然後測試他們的人際交往能力,例如是否願意樂於助人、是否能考慮他人感受等。結果顯示,書迷們普遍更擅長人際交往。其中,喜劇迷人際交往能力最強,喜歡戲劇和言情小説的人更能考慮他人感受,而愛看實驗書籍的人則擅長換個角度看問題。
킹스턴대학의 연구팀은 4일에 개최한 영국심리학협회대회에서 123명 자원봉사의 책과 TV에 대한 선호도 및 다른 사람을 기꺼이 도와줄 수 있는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케어하는지 등의 사교력을 조사 및 테스트한 결과,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보편적으로 사교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중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의 사교력은 가장 강하고 희극과 연애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은 다람의 감정을 더 잘 케어하며 실험 서적을 좋아하는 사람은 입장 바꿔 생각하는 것을 잘한다.
研究人員説,這項研究並沒有證明讀書和友善存在因果關係。他們尚不清楚到底是讀書導致人産生更積極的社會行為,還是這樣的人更可能喜歡讀書。
연구자들은 이 연구는 책 읽기와 우호적임 사이에 인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입증하지 못했고 책 읽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더욱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하게 된 것인지 아니면 이런 사람이 책 읽기를 좋아하는 것인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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