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기대되는 양회: 곳곳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출처: 신화망 | 2017-03-01 11:51:46 | 편집: 박금화

   장밍샤오(張明曉), 우한(武漢) 사람, 건축설계사.

 장밍샤오는 갑급(甲級) 자질에 대한 규정이 디자인사무소와 같은 디자인기관에 있어서 제한이 너무 크고 일부 초창기 디자인업체가 입찰에 참여하지 못하므로 관련 정책을 출범시켜 초창기 디자인회사와 젊과 창의력 있는 건축설계사들을 부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 2 3 4 5 6 7 8 9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401360937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