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6-12-15 10:19:26 | 편집: 리상화
12월 14일, 장쑤(江蘇) 롄윈강(連雲港)시 하이저우(海州)구 차오양(朝陽)로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고 있는 자동차.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14일 현행의 유류 완제품 가격형성메커니즘에 따라 2016년 12얼 14일 24시부터 국내 휘발유, 디젤유 유가를 1톤에 각기 434위안, 420위안으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겅위허(耿玉和)]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중국, WTO 에 미국∙유럽 제소…중국의 시장경제지위 인정하지 않는 이유?
중국 대외개방의 새로운 출발점에 직면
언론분석: 中 11월 거시경제 데이터, 적극적인 변화 증가
핫 갤러리
2016년 ‘중국 스마트 제조’의 놀라운 순간
안후이 광부 초상화...붉은 안전모에 탄가루 투성이 된 얼굴 화제
구테흐스 9대 유엔 사무총장 취임 선서
[속보] 박근혜 韓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귀요미와 큰 개의 따스한 사진들
중국 간쑤성 동부 눈이 내리지 않아 가뭄으로 고민
대설에, 동계 수영
고액 연봉 포기하고 고향에서 젖소 키우는 박사 출신 낙농업자
남극 중산기지 부근서 노니는 귀여운 물범들
징광선에 무료열차 있는 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최신 기사
상하이 길거리에 나타난 빅카메라 렌즈 '시선강탈'
‘우주 180’ 실험 종료, 4명 지원자 ‘우주’서 복귀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다음해 1월 개봉...상하이디즈니에 선보인 X-Wing 스타파이터 '눈길'
[연말 보도] 2016년 드론 촬영 사진 모음
[연말 보도] 2016년, 잊을 수 없는 올해의 얼굴
[연말 기획]반테러는 ‘진행형’
美 애틀랜타 동물원 쌍둥이 판다에게 이름 지어줘
난징대학살 희생자 국가추모일...촛불로 조난동포 애도
올해 다시 뜬 '슈퍼문'
하늘에서 바라본 신장 하미의 목장, 그림보다 더 아름다운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