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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선열을 기리고 초심을 잊지 말며 새 장정의 길을 참답게 걷자

출처: 신화망 | 2016-07-19 11:28:29 | 편집: 박금화

   7월 18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가 닝샤(寧夏) 회족(回族)자치구를 시찰하였다. 베징에서 구위안(固原)까지 직항하고, 또 70여킬로미터 구간은 차를 타고 쟝타이푸(將&堡)를 찾아서 홍군장정합류기념비에 헌화하고 삼군합류기념관을 참관했다. 1936년 10월 홍군 3대주력의 후이닝(會寧)과 쟝타이푸에서의 합류는 2만5천리 장정 승리의 표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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