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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짱 여 등산가 41년의 영광, '나는 쵸몰랑마봉에서 입당했다'

출처: 신화망 | 2016-06-29 14:23:59 | 편집: 박금화

(圖文互動)(1)西藏女登山家41年的榮耀:“我在珠峰入了黨”

   여 등산가 구이상(桂桑)이 41년전에 해발 8200미터의 쵸몰랑마봉 캠프에서 입당할 때의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6월 1일 촬영)

   '나는 중국공산당에 가입함을 선서한다...' 1975년 5월 4일, 중국공산당 사상 최고해발의 선서식이 쵸몰랑마봉에서 거행됨으로써 젊은 등산가 구이상이 영광스러운 중국공산당원으로 되었다. 올해 59살의 구이상은 시짱 난무린(南木林)현의 한 농노 가정 출신이다. 그녀는 쵸몰랑마봉을 두번 올랐고 무수히 많은 고봉들을 정복한 국내외 유명 등산가이다. 지금, 정년 퇴직한 구이상은 등산 사업을 작별한지 오래 됐지만, 그녀는 항상 41년전 쵸몰랑마봉을 등반했던 추억으로 돌아간다.[촬영/푸부자시(普布扎西)]

원문 출처:신화사

(圖文互動)(2)西藏女登山家41年的榮耀:“我在珠峰入了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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