華為在中美兩國同時發起對三星侵犯知識産權訴訟
화웨이, 中美양국서 삼성 상대 지식재산권 침해 소송 제기

(자료 사진)
北京時間5月25日凌晨消息,華為公司在美國和中國提起對三星公司的知識産權訴訟,包括加州北區法院和深圳中級人民法院。華為在訴訟中要求三星公司就其知識産權侵權行為對華為進行賠償,這些知識産權包括涉及通信技術的高價值專利和三星手機使用的軟體。
베이징시간 5월 25일 새벽, 화웨이회사가 삼성회사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법원 및 중국 선전(深圳) 중급인민법원에서 지식재산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화웨이는 소송에서 삼성회사가 지식재산권 침해 행위에 대해 화웨이에 배상할 것을 요구했는데 여기에는 통신기술의 고가치 특허 및 삼성핸드폰에 사용된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作為主要的移動通信標準必要專利權人,華為致力於在“公平、合理、無歧視”原則的基礎上進行專利許可,但華為認為其有權從使用其技術但未獲得專利許可的公司獲得合理賠償。“智能手機行業健康發展的基礎是行業內有大量的專利交叉許可協議來保障合法的技術共享。本着這一理念,華為多年來積極與行業內其他專利持有人進行談判和交叉許可,先後與幾十家業界友商簽署了許可協議。”華為知識産權部部長丁建新説,“華為希望三星尊重華為的研發和知識産權成果,停止未獲得許可情況下的專利侵權行為,以積極合作的態度與華為一起共同推動産業進步。”
이동통신 네트워크의 표준 필수 특허들의 주요 보유자로서 화웨이는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비차별적인” 원칙의 기초상에서 특허 라이선스하는데 힘쓰고 있다. 하지만 화웨이 기술을 라이선스를 배제한채 사용하는 회사로부터 합리적인 배상금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산업이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는 기초는 업계 내 대량의 특허 교차 라이선스 계약으로 합법적인 기술 공유를 보장하는 것이다. 이 이념에 따라 화웨이는 다년간 업계 내 기타 특허 소유자와 적극적으로 협상과 교차 라이선스를 진행하여 총 수십 개의 업계 파트너들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화웨이 지식 재산권 담당부 부장 딩젠신(丁建新)은 이같이 말했다. “삼성이 화웨이의 연구 개발과 지식 재산의 성과물을 존중해 라이선스 없이 특허를 침해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화웨이와 함께 산업의 발전을 합께 추진하는데 적극적으로 합작하기를 바란다.”
據世界知識産權組織(WIPO)公布的2015年國際PCT專利申請數量統計,華為技術有限公司申請了3898項專利,較上年增加了456項,連續第二年居全球企業之首。截止2015年底,華為在全世界範圍內累計獲得授權專利 50,377件,這些專利包括對智能手機具有很高價值的LTE通信、智能手機操作系統、用戶界面等專利。
세계 지식 재산권 기구(WIPO)에서 공식 발표한 2015년 국제 PCT 특허 신청 통계수치에 따르면 화웨이 기술유한회사에서 3898건의 특허를 신청했는데 지난해에 비해 456건 증가되어 2년 연속 전 세계 기업 1위를 차지했다. 2015년 말까지 화웨이는 전 세계 범위 내에서 스마트폰의 가치 높은 LTE 통신, 스마트폰 조작 체제와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을 포함한 총 50377건의 특허를 보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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