業內人士：美不應忽視中國在知識産權保護方面的努力和進步
업계 인사: 美는 지적 재산권 보호에 관한 中의 노력과 진보 무시하지 말아야
(자료 사진)
中美知識産權對話及中國品牌走出去論壇１１日在紐約舉行。與會專家&&，近年來，中國在知識産權保護方面做出巨大努力，並取得了積極進展，美方一些人士不應因中美發展階段不同而忽視中國在知識産權保護方面的努力和進步。
중미 지적 재산권 대화 및 중국 브랜드 수출 포럼이 11일 뉴욕에서 개최되었다. 회의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최근 몇 년간 중국은 지적 재산권 보호 방면에서 큰 노력을 했고 또한 적극적인 진전을 이뤘다. 미국 측의 일부 인사들은 중미의 발전 단계가 다르다고 해서 중국의 지적 재산권 보호 방면에서의 노력과 진보를 무시해서는 안된다.
中國商務部國際貿易談判副代表張向晨當天在由美國中國總商會舉辦的這次論壇上説：“我曾經在商務部主管過知識産權保護工作，十分清楚知識産權保護在中美經貿合作中的重要性。”
중국 상무부 장샹천(張向晨) 국제 무역 협상 부대표는 당일 미국의 중국 상공 회의소에서 개최한 이번 포럼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예전에 상무부 지적 재산권 보호 분야에서 일을 했었기에 지적 재산권이 중미 경제 무역 협력에서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他説，中美在知識産權保護方面所處的階段不同，美國知識産權保護體系已經比較成熟，並在知識産權保護和鼓勵創新方面取得了較好平衡，而中國仍處於學習階段。美國在知識産權保護方面有豐富經驗，中國願就如何加強知識産權保護同美方密切合作。
중미는 지적 재산권 보호 방면에서 처한 단계가 다르다. 미국의 지적 재산권 보호 시스템은 이미 비교적 성숙되었을 뿐만 아니라 지적 재산권 보호와 혁신 장려 면에서 좋은 균형을 유지하고 있지만 중국은 여전히 학습 단계에 있다. 미국은 지적 재산권 보호 면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고 중국은 어떻게 지적 재산권 보호를 강화할 것인가에서 미국 측과 긴밀한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中國駐紐約總領事章啟月&&，知識産權保護是中美經貿關係的重點之一，兩國有着廣泛的共同利益，雙方應以合作促共贏。
장치웨(章啟月) 뉴욕 중국 총영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지적 재산권 보호는 중미 경제 무역 관계의 중점 중 하나이다. 양국은 광범위한 공동한 이익을 가지고 있고 쌍방은 응당 협력으로 윈-윈을 추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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