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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한 여성, 집에서 70마리 다친 박쥐 키워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2016-02-27 13:34:32 | 편집: 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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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2월 21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Nora Lifschitz(28세, 여) 씨는 자신의 집에서 다친 과일박쥐를 치료해주고 있다. 그녀는 2년 전 다친 박쥐를 집에서 치료해주기 시작했고 현재 약 70마리의 박쥐를 키우고 있으며 박쥐들이 회복되면 전부 자연으로 돌려보내 줄 생각이라고 말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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