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獅會微笑會倒立?日本秋田動物園人氣天王
일본 아키타 동물원 인기왕 강치, 미소도 짓고 물구나무도 선다?

(자료 사진)
據日媒報道,微笑海獅“Maya”(日文為:マヤ)在秋田市的大森山動物園成了人氣王。Maya會在喂食、訓練的時候展露“笑臉”。只見它嘴角微微上揚,引得前來參觀的親子和情侶也不由得笑了起來。
일본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미소 강치 "Maya"는 아키타시의 동물원에서 인기왕이다. Maya는 밥을 먹거나, 훈련을 할 때면 항상 "미소를 짓는다"고 한다. 입꼬리를 살짝 올려 참관하러 온 가족들과 커플들로 하여금 함께 미소를 짓게 한다고 한다.
Maya是一頭17歲的雄海獅,相當於人類年齡的30多歲。雖然是一隻身長約2米,體重超過300公斤的龐然大物,但憨態可掬十分惹人喜愛。只要Maya用兩隻前鰭做支撐,慢慢抬起肢體,順利完成“倒立”的話,它便會假裝不經意地瞄一眼參觀的人群,得意地擺出一張“自豪臉”。
Maya는 17살 되는 숫강치이다. 사람 나이로 따지면 30살이 된다. 몸이 약 2미터나 되고 체중이 300kg 넘지만 천진난만하고 귀엽다. Maya는 앞 지느러미로 지탱하고 천천히 팔 다리와 몸을 들어 올려 "물구나무 서기"에 성공하면 득이양양한 얼굴로 슬쩍 관객들을 바라본다.
從2013年秋天開始,Maya學會了微笑。教學方法是飼養員千葉可奈子想到的。用拇指和小指按在Maya的嘴邊,讓它慢慢接受嘴角肌肉上揚的訓練。
이 강치는 지난 2013년 가을부터 Maya는 미소 짓는 방법을 배웠다. 사육원 천 카노 카나고씨가 교육방법을 생각해낸 것이라 한다. 엄지와 소지로 Maya의 입가를 눌러 천천히 입주위의 근육을 올려 훈련하는 방법이다.
Maya發現,只要笑一笑,就能吃到最喜歡的竹夾魚,於是在半年左右記住了擺出笑臉的方法。説起此事,飼養員千葉樂得眼睛瞇成一條縫,“Maya的笑臉越來越富於變化,表情也越來越自然了”。
Maya는 살짝만 웃어도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전갱이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반년 이란 시간을 들여 웃는 법을 터득했던 것이다. 이 일을 떠올릴 때면 사육원 천 카노씨는 "Maya의 웃음이 점점 풍부해지고 자연스로워 지고 있다. "며 뿌듯해 했다.
游客們可以在“訓練時間”(周一至周五下午3點半至4點)及“吃飯時間”(周末、節假日下午3點40至4點左右)一睹Maya的笑容。另外,根據Maya的身體狀況和訓練內容,也有“面無笑容”的時候。
관광객들은 "훈련시간"(월요일 부터 금요일 오후 3:40부터 4:00까지) 과 "식사시간"(주말, 공휴일 오후 3:40부터 4:00까지)에 Maya의 웃음을 볼 수 있다. 그리고 Maya의 컨디션과 훈련 내용에 따라 얼굴에 "웃음기"가 없을 수도 있다.
動物園今年的營業時間將截至11月30日。
금년도 동물원의 영업시간은 11월 30일 까지다. (번역/실습생 정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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