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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박람회의 각 나라 진미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9-22 11:27:54 | 편집: 리상화

   [신화사 베이징 9월 22일] 21일,제12회 중국-아세안 박람회, 중국-아세안 비지니스 및 투자 정상회의가 광시(廣西)난닝(南寧)시에서 그 막을 내렸다. 박람회에서는 각 나라 진미들로 참관하러 온 고객들의 이목을 모았다. (번역/ 실습생 리지예)

(服務專線)(1)東盟博覽會上的各國美食

  9월 21일,광시(廣西)난닝(南寧)시에서 열린 아세안 박람회에서 방문객이 태국 람부탄을 사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루보안(陸波岸)]

(服務專線)(2)東盟博覽會上的各國美食 

  9월19일, 광시(廣西)난닝(南寧)시에서 열린 아세안 박람회에서 태국관 현장스탭들이 물고기소시지(魚肉香腸)를 만들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주웨이시(朱唯希)]

(服務專線)(3)東盟博覽會上的各國美食

  사진은 9월21일 광시(廣西)난닝(南寧)시에서 열린 아세안 박람회에 전시된 싱가포르 케익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주웨이시(朱唯希)]

(服務專線)(4)東盟博覽會上的各國美食

  사진은 9월19일 광시(廣西)난닝(南寧)시에서 열린 아세안 박람회에 전시된 태국 향미(香米)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황쑈방(黃孝邦) ]

(服務專線)(5)東盟博覽會上的各國美食

  9월20일, 광시(廣西)난닝(南寧)시에서 열린 아세안 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진렬된 캄보디아 특산물을 구경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저우화(周華)]

(服務專線)(6)東盟博覽會上的各國美食

   9월20일, 광시(廣西)난닝(南寧)시에서 열린 아세안 박람회에서 현장스탭들이 관람객들에게 미얀마 두리언주(榴蓮酒)를 따라주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아이린(張愛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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