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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시안 7월 10일] 7월 9일, 청년대표들이 팔로군 시안사무소 기념관(八路軍西安辦事處紀念館)을 참관했다. 이날, 중국 공산주의청년단(共青團中央), 중국 청년연합회(全國青聯)가 주최하고 중국 공산주의청년단 산시성위원회(共青團陜西省委), 산시성 청년연합회(陜西省青聯)가 주관한 "항전의 길을 되새기며 옌안(延安)에서 청춘을 찾자" 전국 우수청년대표 항전승리 70주년 기념 주제활동이 팔로군 시안사무소 기념관에서 펼쳐졌다. 중국 각지에서 온 각종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70명의 우수청년대표들이 앞으로의 5일동안 옌안항전노선을 다시 한번 걸을 것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샤우(劉瀟), 번역/실습생 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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